기타/기타
그램과 비교 후 삼성 이온 2 개발용 노트북으로 구매!
이제 학원 다니면서 개발자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할 텐데 집에 있는 데컴은 호적 메이트의 게임용이고 나 혼자 공부하고 배울 책상, 모니터, 노트북이 필요했었다. 주변 개발자들한테 어느 노트북이 괜찮은지 사양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을 많이 구했는데 하나같이 다 필요없고 그냥 가벼운 거 그램사 그램 그램 가벼움이라고 말하여서 그램을 검색했는데 왠걸..^^;; 가격 무슨 일이세요? 그렇게 구매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하던 순간에 G마켓 빅스마일데이 때 삼성 이온 2 노트북이 떠있는 걸 보고 사양이나 일단 함 볼까? 하고 봤더니 그램과 무게는 비슷했으며 사양은 그램보다 램을 높게 추가하여도 그램보다 쌌다.. 그렇게 개발자들한테 사양을 보내며 이건 어때?라고 물어보니 좋다고 하여서 망설임 없이 과감하게 삼성..
기타/기타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인치
지난 5월 24일 아이패드 프로 5세대가 출시되면서 사전예약을 했었다. 애플 교육 할인 스토어에서 구매하여 10% 할인받아 구매하였다. 머지 포인트가 지금은 난리가 났지만.. 그 당시 애플 펜슬을 가장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이 머지포인트 + kt할인이었어서 그렇게 해서 애플 펜슬도 구매하였고 케이스, 보호필름 등등 준비를 많이했었다.. 하지만... 이렇게 장착도 하고 기쁨에 젖었지만..........^^.. 웬걸..? 자세히 보니 카메라 렌즈 내부에 먼지가 있었다. 비싼 돈 주고 사는 거였고 (백수주제에) 이왕 사는거 불량 없는 걸 사겠다고 시작된 나의 불량 여정기.. 처음은 카메라 내부 먼지로부터 시작하여 액정 불량, 외부 찍힘 등 진짜 주문하는 족족 다 불량이었고 심지어 애플은 물량도 적어서 기다렸다..
기타/맛집
서울 양천구 신정네거리 닭발 맛집 ! 신정닭발
친구와 저번에 신정네거리에 가서 신정 닭발을 갔다. 매번 형제닭발만 먹다가 처음 가본 곳인데 엥..? 뭐야..? 진짜 맛있잖아..?
기타/해외 여행
2017.04.14 ~ 04.18 필리핀 타클로반
예전 회사다닐때 워크샵으로 다녀온곳
기타/해외 여행
2017.03.08 ~ 03.11 오사카 해외 여행
2017년 3월 8일~ 11일 남자 친구 생일 겸 처음으로 둘이 같이 해외여행 오사카를 다녀왔다 01. 항공권 ▶제주항공 200,700원 8일 아침 8시 20분 ~ 11일 16시 30분 김포공항 출국! 02. 패스 구입 교토 왕복권과 2일 주유패스 구입! 각종 소셜을 비교해서 가장 저렴한 걸로 겟! 03. 액션캠 구입 특별한 여행 의미로 동영상을 찍어보자 하고 액션캠을 알아보다 만리장성이라는 네이버 마켓에서 애견 스트랩, SJCAM20, 추가 배터리, SD카드 64기가, 듀얼 충전기, 등 포함하여 15만 원에 구입! 가성비 짱짱 만리장성: http://storefarm.naver.com/manli 04. 그리고 우리의 여행을 책임질 환전! 가장 환율이 내려갔을 때 40씩 3번에 걸쳐 12만 엔 환전 ▶ ..
기타/해외 여행
2018.06.25 ~ 2018.06.29 생일맞이 대만
2018년 3월의 후쿠오카를 아쉽게 못 가고 2018년 6월 내 생일을 맞이하여 같이 떠나는 3번째 해외여행(༶ૢ˃̵̑◡˂̵̑༶ૢ)💖 방콕으로 갈까 하노이를 갈까 고민하다 방콕은 비행기표가 너무 비싸고 하노이는 내가 안 끌려서 대만으로 결정!🎉 01. 비행기표 역시나 이번에도 스카이스캐너로 검색 후 나의 사랑 너의 사랑 모두의 사랑 G마켓으로 스윽 캐세이패시픽 2인 453040원으로 겟또-★ 무려 같이는 처음 타는 국적기⁽(◍˃̵͈̑ᴗ˂̵͈̑)⁽ 02. 숙소 정하기 그리고 제일 걱정이 컸던 숙소... 이왕 가는 거 호캉스 하고 오자 하고 메인 중심가로 수영장 딸린 곳으로 알아보다 고른 곳! 첫 번째. 수영장이 있을 것 두 번째. 깨끗해야 할 것 세 번째. 이동이 편리해야 할 것 네 번째. 조식이 맛있어야..
기타/해외 여행
마지막이 될 줄 몰랐던 괌 여행
작년 코로나가 국내 상륙하기 전 마지막으로 갔던 괌 여행 이때는 이게 마지막일 줄도 모르고 올해 스타트는 괌이다! 하고 신나 했었지...ㅠㅠ.. 모스버거 흑흑흑 ㅠㅠ또 먹고 싶다~~ 도스 버거, 비치인 쉬림프, 리틀 피카소 하나는 기억이 안 나네.. 이밖에 더 있지만.......... 리틀 피카소는 숙소 근처에다가 로꼬모꼬 너무 맛있어서 매일 갔을 정도..
기타/기타
먼~~ 옛날에 구매했던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숲 에디션 후기
작년 새로 나오는 에디션을 구매하고자 구형을 처분하고 예약 구매 날 파워 광탈★해서 우울해하다가 대망의 3월20일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숲 에디션 ★출★시★일★ SSG에서 성공하였다 ^.^v (코랄도 출시일에 쓱..) 배송이 오래걸린다고하여 회사로 시켰는데 하루 만에 배송된 거 실화!? 덕분에 토요일 아침에 회사가서 줍줍 해옴 ㅎ 귀찮으니까 한번에.. 마침 하우징 맡겼던 연보라+연핑크 조이콘과도 찰떡! 그리고 최근 닌텐도 대리님과 고구마콘 사서 한 짝씩 바꿔서 썸 썸 에디션 만들고 그립 조이콘 코랄꺼 사고 아미보 열심히 사고.. 마일 섬 투어에 잭슨 나와서 데리고 오고.. 그리고 동숲 접었다..ㅎ.. 주야장천 아이작만 하는 중... 이 정도면 아이작을 위해 스위치 샀을 정도..^^;;
